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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자역

[ 정자역 맛집 ] 녹정샤브샤브

by 정윤재 2022. 9. 26.

정자역에서 깨끗하고 조용히 점심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찾는 곳

 

경험상 고객사나 협력사 사람들하고 가서 얘기 하면서 밥먹기에 좋았다.

 

내가 일하는 두산 빌딩 바로 앞에 있으며 사람이 얼마 없게 2층에 있다.

 

하지만 점심시간 조금만 늦어도 만석이 된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점심에 특화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점심에 가는게 일반적이다.

 

 

이곳의 특징은 개인별로 샤브샤브 냄비가 나와서 요리하게끔 되어 있다는 거다.

 

이렇게 개인별로 전기레인지로 냄비를 따로 끓이게 되어 있다.

 

고기는 이렇게 일반적으로 나오고

여기에 넣고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고 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 나면

 

칼국수를 먹고 그 다음  계란 + 밥으로 죽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회사에 이 곳을 엄청 좋아하는 직원이 있어 앞으로도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이 근처 직장인들은 다 아는 곳. 깨끗하고 조용하고 맛있다.

 

저녁엔 가격이 비싸지는 만큼 손님이 없어서 조용하다. (양이 점심보다 아주 많아지는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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