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프리13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22 일요일 털을 다 뽑은 상태에서 면도를 한 상태를 찍어보았다. 약간 내시 같은 이미지이긴 한데... 내가 그토록 원하던 상태이다. 이정도만 되면 정말 좋을텐데... 2009. 3. 23.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21 토요일 여태껏 매일 야근, 철야 하느라 정말 사진 올릴 시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게 되는데... 변화가 생겼다. 헤어프리의 직판 사이트를 보니 면도를 하고 헤어 프리를 바르는건 영구 제모가 아니라 털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영구 제모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찾아봤더니 면도가 아니라 털을 뽑으면 된다는군.. 그래서 쪽집게로 그 많은 털들을 직접 뽑았다 2일에 걸쳐서 한 10시간이 넘게 뽑은 것 같다. 결국 거의 대부분 정리 했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그리고 헤어프리가 거의 다 달아서 2번째 헤어프리를 샀다. 이 헤어 프리들이 부디 나의 영구 제모를 가능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다쓴 헤어프리와 마지막은 새로 산 헤어프리 2009. 3. 23.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15 일요일 요새 몸의 건강을 위해 식사량도 조절하고 있는데... 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긴 있는 것 같다. 절대 맞지 않을것 같던 바지들이 막 들어가네... 요새 제모제를 매일 바르는게 성공하고 있어서 그정신으로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하면 여름쯤이면 상당히 괜찮은 상태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어찌 됐든... 헤어프리도 1통을 다 써가서... 1통을 더 샀다... 흐미... 아까운 8만 6천원... 하지만 털이 다 없어진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꼭 제거 하고 말테다... 2009. 3. 15.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10 화요일 이번주는 계속 사진 올리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시간이 잘 안나네요... 이제 헤어프리도 1통을 다써가는군요. 효과가 좀 있으려나... 1달째인데... 글쎄요... 뭐랄까 조금 느리게 난다는 정도 입니다. 기대가 크면 좌절도 큰 법이라 기대를 좀 적게 하려고 애쓰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걱정이 좀 되네요 2009. 3.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