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프리13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8 일요일 솔직히 말해 토요일에는 헤어프리를 바를 정신이 없었다. 주말 출근에... 가자마자 조현희 차장과 전화... 완전 최악이었다... 중국집에서 음식을 시켜놓고 졸기도... 그정도로 바르거나 뭐 할 정신이 없었는데... 일단 급한불은 껏고... 오늘은 사진을 올릴 여유는 되는것 같다. 상당히 나아진것 처럼 보이지만 면도가 깨끗하게 되어 그럴뿐 진짜 이정도는 아닌데 사진이 과하게 잘나온것 같다... 2009. 3. 8.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6 금요일 어제 하루를 놓쳤다. 당연히 바르고는 잤는데 1시에 퇴근해서... 사진찍는걸 깜빡 했다... 그래도 놀랬다... 자려다 다시 일어나서 바르고 다시 잘 생각을 하다니... 일단 이정도 정신력이면 정말 6개월 정도는 계속 바를 수 있을것 같다. 2009. 3. 6.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4 수요일 몸이 안좋아서 정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면도 후 바로 발랐는데... 피부가 창백해져서 그런지 효과가 좋아보이네요... 밑에 면도 하다가 상처난 것이 옥의 티... 2009. 3. 4.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3.3 화요일 술을 먹고 와서도 잊지 않고 남기는 센스... 아 정말 힘들다... 이렇게 부지런한게 힘들다니... 회식하고도 이렇게 와서 열심히 발라주는데... 털이 없어지지 않으면 정말 화가 날것 같다. 2009. 3.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