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역에는 먹을 곳이 별로 없다.
위치도 별로고 해서... 곧이 곧대로 찾아갈 만한 곳은 없다.
직장인이 대부분이라 그냥 맛이 있든 없든 장사가 다 잘되니
그다지 맛에 신경쓰는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곳에도
맛집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곳이 있었으니...
서초역 2번 출구의 백암왕순대가 그곳이다.
요렇게 한상 차려 나오는데... 아주 먹음직 하다. 김치나 뭐 반찬들도
먹을 만하다.
일단 순대가 안에 당면이 아니라 내장이라는 것이 맘에 든다.
옆에 이런게 붙어 있다...
무조건 시키는대로 해본다..
그러면 이렇게 완성되는데 이게 아주 달달하면서도 맛이 좋다.
조금 싱거워서 새우젓을 많이 넣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깍두기 국물을 넣으면 된느 것이었다. 주전자에 깍두기 국물이 가득 들어 있으니
사양말고 많이 넣으면 된다.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길 권한다. 계속 가게 될 것이다.
위치는
서초역 2번 출구에서 50 m 쯤 나와서 목욕탕 골목으로 들어가면
30m쯤 걸어가서 왼편에 자주색 간판의 백암 왕순대 간판을 볼 수 있다.
위치도 별로고 해서... 곧이 곧대로 찾아갈 만한 곳은 없다.
직장인이 대부분이라 그냥 맛이 있든 없든 장사가 다 잘되니
그다지 맛에 신경쓰는것 같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곳에도
맛집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곳이 있었으니...
서초역 2번 출구의 백암왕순대가 그곳이다.
요렇게 한상 차려 나오는데... 아주 먹음직 하다. 김치나 뭐 반찬들도
먹을 만하다.
일단 순대가 안에 당면이 아니라 내장이라는 것이 맘에 든다.
옆에 이런게 붙어 있다...
무조건 시키는대로 해본다..
그러면 이렇게 완성되는데 이게 아주 달달하면서도 맛이 좋다.
조금 싱거워서 새우젓을 많이 넣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깍두기 국물을 넣으면 된느 것이었다. 주전자에 깍두기 국물이 가득 들어 있으니
사양말고 많이 넣으면 된다.
일단 먹어보고 판단하길 권한다. 계속 가게 될 것이다.
위치는
서초역 2번 출구에서 50 m 쯤 나와서 목욕탕 골목으로 들어가면
30m쯤 걸어가서 왼편에 자주색 간판의 백암 왕순대 간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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