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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28 토요일 주말이라 쉴줄 알았는데 회사를 나가게 되니 오히려 더 바쁘네... 어찌됐든 사진은 찍고 집을 나서서 다행히 기록을 남길 수 있었다. 문제는... 헤어프리의 약발이 언제 받느냐는게 문제지... 꾸준히 쓰는게 중요한것 같다. 일단 햇빛에서 보는 모습과 형광등에서 보는 모습이 틀리기 때문에... 지금 저모습은 실물보단 조금 양호하다고 봐야하겠다. 2009. 3. 1.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27 금요일 아직 제모제의 효과가 확실하지가 않은 듯 하다. 하루하루에 너무 일희 일비 하는 것보다 3개월뒤에 적당히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 크림이 1/3밖에 안남아서 걱정이다. 아... 비싼데-_-;;; 2009. 3. 1.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26 목요일 갑자기 제모 성과가 너무 좋아졌다. 무슨 일에서일까 요새 완전 강행군을 계속하다가 갑자기 좀 여유가 생겨서 쉬다보니..(결국 야근 덜했다는 얘기...) 좀 성장속도가 늦어졌나? 하여간... 상태가 많이 나아보이니 다행이다. 2009. 2. 27.
[선릉역 맛집] 하동관 (곰탕) 네이버 맛집 까페인 "음식 남녀" 점심 번개가 있어 찾아간곳... 식객에 나왔다는 그 곰탕집이다. 일단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길게 늘어져 있는 줄 때문에... 압박 포스 120% 이다... 하지만 회전율이 높아서 별로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일단 식권을 끊고 기다려야 한다. 식권... 한문의 압박이다. 그리고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고 앉으면 조금 기다리면 기다리던 곰탕이 나온다.(물론 곰탕 말고도 메뉴는 있다. 곰탕은 보통이 8000원이다.) 여기에 수북히 나오는 파의 압박도 느낄수 있다. 어떤 어른분들은 계란을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나도 그렇게 먹어볼껄... 좀 후회했다. (신기한건 모든지 따라해보고 싶은...) 일단 그 비슷한 경지를 하나 따라해봤다. 반쯤 먹고 나서 깍국을 달라고 하면 깍두기 국물.. 200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