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58 2009년 2월 둘째주 어느날 강남역에서 이슬기 누나와 함께... 옥토버 훼스트 에서... 남이 찍어줄때는 쑥스러워서 눈을 감아버린다더니 내가 화장실 간순간 셀카에는 눈을 저렇게나 크게 뜨고... 저렇게 크게 눈뜬거 처음보는것 같은디... 2009. 2. 16.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16 월요일 월요일이라 피곤해서 그런지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아닌것 같은데... 실제로는 크림의 흰색에 덮인것 같습니다.) 2009. 2. 16.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15 일요일 효과가 정말 있는건지 아직 모르겠는데... 이날은 아침, 오후, 자기전 이렇게 3번 발랐습니다.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있는건 아니겠지만... 텀이 너무 긴것 같아서^^;;; 이날따라 사진을 정말 못찍어서 초점이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2009. 2. 16. [영구 제모제 헤어프리 사용기] 2009.2.14 토요일 목요일과 금요일에 술로 너무 달려서 후유증때문에 이걸 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안타깝게 생각하네요... 하지만 토요일부터 다시 남겼어요. 토요일이 가장 성과랄까 털이 좀 성장 억제 되는듯 합니다. 털이 갑자기 안나는 느낌... 특히 왼쪽은 괄목할 만한 효과 입니다. 2009. 2. 16.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90 다음